대전·세종·충남 일부 지역 '폭염주의보'…낮 최고 32도

기사등록 2026/08/21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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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21일 대전·세종·충남은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 속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지만 일부 지역의 폭염특보 영향으로 무덥겠다.

이날 충남권을 중심으로 낮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강수량은 5~50mm 분포를 보이겠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4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2도, 세종·천안·서산·당진·공주·금산·청양 23도, 대전·아산·논산·보령·부여·서천·예산·태안·홍성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천안·서산·당진·아산·예산·태안·홍성 30도, 세종·공주·금산·청양·대전·보령·서천 31도, 논산·부여 32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수치를 모두 '좋음'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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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일부 지역 '폭염주의보'…낮 최고 32도

기사등록 2026/08/21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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