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외품 '땀띠·짓무름용제' 올바른 사용법
![[서울=뉴시스] 의약외품 '땀띠·짓무름용제' 올바른 사용법 (사진=식약처 블로그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7145_web.jpg?rnd=20260820152813)
[서울=뉴시스] 의약외품 '땀띠·짓무름용제' 올바른 사용법 (사진=식약처 블로그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불볕더위는 가셨지만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땀띠·짓무름으로 인한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땀띠와 짓무름이 걱정된다면 의약외품인 땀띠·짓무름용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땀띠·짓무름용제는 땀띠, 짓무름의 완화 및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으로, 종류로는 분말로 된 외용살포제와 연고제(산화아연), 로션제(칼라민·산화아연)가 있다.
이를 사용할 때는 먼저 피부를 깨끗하게 닦고 잘 말린 후에 사용해야 한다.
외용살포제는 필요한 부위에 가볍게 두드려서 발라야 하며, 산화아연 연고제는 적당량만 부드럽게 펴서 발라야 한다. 칼라민·산화아연은 흔들어서 잘 섞은 후 적당량을 환부에 바르는 것이 필요하다.
상처나 습진, 화상 부위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눈 주변 및 점막에는 사용을 피하고,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사용 후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이상 증상이 생기면 사용을 멈추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땀띠·짓무름용제는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다른 용기에 옮겨 담지 말고 원래 용기에 마개를 꼭 닫아 보관해야 한다”며 “구매 시 '의약외품' 표시 확인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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