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시골마을서 여성 2명 피살…안정환 "어떻게 이런 일이"

기사등록 2026/08/21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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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1일 오후 7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형사들과 함께 사건을 살펴본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1일 오후 7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형사들과 함께 사건을 살펴본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외딴 시골 마을에서 여성 두 명이 살해된 채 발견된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21일 오후 7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형사들과 함께 사건을 살펴본다.

이날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한 시골 마을에서 여성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로 시작된다. 현장에서는 두 여성 모두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곽종극 형사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불에 덮여 있었는데 걷어보니 등 쪽에 흉기로 공격당한 것 같았다. 잠옷이 피로 흠뻑 젖어 있었다"고 말했다.

두 여성의 몸에서는 각각 20곳이 넘는 자창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과정에서는 현장에 있어야 할 조카딸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확인됐다. 신고자는 "조카딸이 집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수사팀은 현장에서 사라진 조카딸의 행방을 추적했고, 이후 사건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사건 내용을 들은 김대호는 "너무 고통스러웠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안정환도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냐"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도 공개된다.

첫 사례로는 한밤중 괴한이 손도끼를 휘둘러 한 가족을 공격한 사건을 다룬다.

사건을 접한 안정환은 "화살이 왜 그리로 가는지"라고 말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이런 사건들이 안타까운 이유 중 하나는 '피해자가 뭘 잘못했느냐' 이렇게 접근하면 답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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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시골마을서 여성 2명 피살…안정환 "어떻게 이런 일이"

기사등록 2026/08/21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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