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위 전체회의서 2025회계연도 결산 보고
"물관리 7.4조·기후대기 4.9조·에너지 2.7조 투자"
"세출 22.4조 중 94.9% 집행…1조516억 불용"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08.11.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21394615_web.jpg?rnd=20260811111045)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08.1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소현 손차민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9일 "지난해 기후위기와 인공지능(AI) 혁명, 에너지·기술을 둘러싼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깨끗한 에너지를 확대하고 우리 기술로 녹색산업을 키우며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재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을 보고하며 "가뭄과 홍수 등 기후재난 대응과 안전한 물관리를 위해 7조4000억원을 투자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등 기후·대기 분야에 4조9000억원, 재생에너지 지원 등 에너지 분야에 2조7000억원을 투입했다"며 "순환경제와 녹색산업 육성에 1조2000억원, 자연보전에 8300억원, 환경보건·화학 분야에 3200억원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기후부는 지난해 세출 예산현액 22조3758억원 가운데 94.9%인 21조2418억원을 집행했다. 824억원은 이월하고 1조516억원은 불용 처리했다.
세입은 징수결정액 10조1545억원 가운데 91.7%인 9조3090억원을 수납했다. 총 18조4887억원을 운용한 기금에서는 사업비로 5조8116억원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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