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 시즌2' 홍보 포스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970_web.jpg?rnd=20260819143545)
[안동=뉴시스]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 시즌2' 홍보 포스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다음달부터 2개월간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 시즌2'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초등학생 가족이 주말을 함께 보내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영양·영덕·청도·영천 등 4개 시군에서 진행된다.
영양군에서는 밤하늘 관측과 별자리 투어, 나만의 목재 만들기, 청도군에서는 도마, 쟁반, 책갈피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덕군에서는 화과자 및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영천시에서는 포도 활용 케이크 만들기, 자원 순환 작은 지구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각각 12회씩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경북지역 초등학생 가족이며 총 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4일부터 안내 포스터 큐알(QR) 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경북도가 상반기 의성, 성주, 칠곡에서 운영한 주말 가족 프로그램에는 1121명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프로그램 구성 및 만족도는 98.5%에 달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앞으로도 대학 분야별 전공 교수들과 아동 전문가, 인문·문화·예술 분야 관계자들이 양질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대학 지원 앵커 체계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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