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까지 운영
![[성남=뉴시스] 성남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 출입구 (사진=성남시 제공) 2026.08.1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828_web.jpg?rnd=20260819130707)
[성남=뉴시스] 성남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 출입구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지역 1인가구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무료로 즐기며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성남시는 내달 5일까지 중원구 둔촌대로에 있는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영화 15편을 무료 상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영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영작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려해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 주요 작품은 '핸섬가이즈', '헌트', '부산행', '황당한 외계인: 폴', '트로이' 등이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대표작을 모은 특별 상영도 진행한다. '테넷', '덩케르크', '오펜하이머', '인터스텔라', '인셉션'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영화는 월·화·목·금요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6시 등 하루 세 차례 상영한다.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운영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상영 당일 힐링스페이스를 방문하면 현장 관람할 수 있다.
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는 지역 내 1인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시가 직영하는 시설이다. 시 전체 38만3004가구 가운데 1인가구는 13만4409가구로 35.1%를 차지한다.
힐링스페이스에는 직원 4명이 상주하며 휴식 공간과 심리상담, 동아리 활동, 인문학 강좌, 공유부엌 등 1인가구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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