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본-서울청 수사 결론 이견 없어
축협 심판 성접대 의혹도 확인 중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지난달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06.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107_web.jpg?rnd=20260706152258)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지난달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최은수 기자 =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 관련 비위 의혹 수사를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사심의위원회 심의 신청 대상인 2건은 다음주 정기회의에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 수사 진행 상황과 관련해 "조만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11개월째 이어지는 수사 지연과 관련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2건으로 현재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에서 심의조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사건들은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8회 수사심의위원회 정기회의에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큰 틀에서 대부분 정리가 됐고 세세한 부분 마무리하고 있다"며 "그 틀 안에서 조만간 수사 마무리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수사 마무리 시점에 대해서는 "지금 특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조만간 마무리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의원 수사 결론을 두고 서울경찰청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에 큰 이견은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체적 맥락은 무리 없이 소통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고 큰 이견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수사심의위 결과에 따라 최종 결론 시점이 다시 늦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가급적 할 수 있는 부분 수사 신속히 마무리하는 게 합당한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대한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도 추가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2016년도 문체부 수사의뢰 건이고, 당시 피의자 중에 다수를 업무상배임죄로 수사해 2017년 10월에 기소의견 송치한 건 기록상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중 성매매 알선 부분도 확인 중인데 상당히 시일이 오래 지나서 사실 확인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성매매 알선 시효는 공소시효 도과된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확인할 사항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경찰 관계자는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 수사 진행 상황과 관련해 "조만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11개월째 이어지는 수사 지연과 관련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2건으로 현재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에서 심의조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사건들은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8회 수사심의위원회 정기회의에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큰 틀에서 대부분 정리가 됐고 세세한 부분 마무리하고 있다"며 "그 틀 안에서 조만간 수사 마무리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수사 마무리 시점에 대해서는 "지금 특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조만간 마무리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의원 수사 결론을 두고 서울경찰청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에 큰 이견은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체적 맥락은 무리 없이 소통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고 큰 이견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수사심의위 결과에 따라 최종 결론 시점이 다시 늦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가급적 할 수 있는 부분 수사 신속히 마무리하는 게 합당한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대한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도 추가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2016년도 문체부 수사의뢰 건이고, 당시 피의자 중에 다수를 업무상배임죄로 수사해 2017년 10월에 기소의견 송치한 건 기록상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중 성매매 알선 부분도 확인 중인데 상당히 시일이 오래 지나서 사실 확인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성매매 알선 시효는 공소시효 도과된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확인할 사항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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