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가 대구·경북지역 18개 대학과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대경권 5극 3특 공유대학(ORBIT 공유대학) 구축을 추진한다.
19일 경북대에 따르면 ORBIT 공유대학은 교육부의 5극 3특 공유대학 정책 방향에 맞춰 대경권이 추진하는 초광역 대학 협력체계다.
이번 사업은 대경권 5대 전략산업인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경북대는 교육·연구·인프라·기초역량을 연계하는 4대 특성화 모델(ORBIT-Edu, ORBIT-R&BD, ORBIT-Infra, ORBIT-Base)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기초역량 강화부터 전략산업 공동 교육, 공동연구, 현장 실증, 취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김민영 ORBIT 공유대학 사업단장은 "ORBIT 공유대학은 대학별로 분산돼 있던 교육과 연구, 시설·장비 등의 역량을 하나로 연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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