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와 경남소방본부는 17일 오전 4시32분께 거제시 옥포동의 한 공동주택 뒤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104동 1층이 매몰되면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명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나머지 2명은 경상으로 구조됐다. 소방대원들은 추가 수색을 벌이고 있다.
또 이날 오전 5시6분께는 통영시 산양읍 곤리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했고, 경상자 1명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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