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까지 전국 곳곳 비…주 후반 34도 무더위[이주의 날씨]

기사등록 2026/08/17 06:00:00

최종수정 2026/08/17 06: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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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남해안 중심 강한 비…18일 남부 소나기

주 후반 최고체감 33도 안팎…열대야 지속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번 주(17~23일)는 화요일까지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주 후반에는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은 광복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는 모습. 2026.08.17.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번 주(17~23일)는 화요일까지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주 후반에는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은 광복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는 모습. 2026.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이번 주(17~23일)는 화요일까지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주 후반에는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이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는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이날 새벽 경남서부남해안과 부산·경남중부남해안에는 시간당 30~50㎜,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오전에는 이들 지역에 시간당 20~30㎜의 비가 예상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산사태 등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가 되겠다.

화요일(18일)은 이른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상권,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오후에는 전북남동부와 광주·전남, 대구·경북남부내륙, 부산·울산·경남에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상된다.

수요일(1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를 오르내리겠다.

목요일(20일)부터 일요일(23일)까지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 많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고온다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대기가 불안정해져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4~25도, 인천 24~25도, 춘천 22~23도, 대전 23~25도, 광주 24도, 대구 23~24도, 부산 24~25도, 제주 25~26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31~33도, 인천 30~33도, 춘천 31~33도, 대전 30~33도, 광주 30~33도, 대구 28~33도, 부산 27~32도, 제주 30~33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순환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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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까지 전국 곳곳 비…주 후반 34도 무더위[이주의 날씨]

기사등록 2026/08/17 06:00:00 최초수정 2026/08/17 06: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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