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여자배구, 태국 3-0 완파하고 세계선수권 5·6위 결정전 진출

기사등록 2026/08/16 12:04:0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손서연, 19점 활약

[서울=뉴시스] 2026 FIVB U-17 세계선수권대회 태국과 5·8위 순위 결정전에서 세트 점수 3-0으로 완승한 U-17 여자 배구 대표팀. (사진=FIVB 홈페이지 캡처) 2026.08.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FIVB U-17 세계선수권대회 태국과 5·8위 순위 결정전에서 세트 점수 3-0으로 완승한 U-17 여자 배구 대표팀. (사진=FIVB 홈페이지 캡처) 2026.08.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5·6위 순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한국 시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 스타디움 파크 코트에서 열린 2026 FIVB U-17 세계선수권대회 태국과 5·8위 순위 결정전에서 세트 점수 3-0(25-19 25-15 25-11)으로 완승했다.

앞서 대회 조별리그에서 5전 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필리핀까지 3-0으로 완파하며 8강에 올랐다.

그러나 한국은 전날 8강전에서 튀르키예에 1-3으로 역전패하며 목표로 삼았던 4강 진출이 불발됐다.

순위 결정전으로 떨어진 한국은 태국을 격파하고 5·6위 순위 결정전으로 향했다. 오는 17일 새벅 2시 이탈리아와 5위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이날 한국은 블로킹과 서브 득점에서 각각 9-1, 4-1로 우위를 보였다.

'제2의 김연경' 손서연(선명여고)이 양 팀 통틀어 최다인 19점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고, 장수인(경남여고)은 14점으로 거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U-17 여자배구, 태국 3-0 완파하고 세계선수권 5·6위 결정전 진출

기사등록 2026/08/16 12:04:0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