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주식 1억 손실 후 물밥…父 장광 "주식 다 날아갔다며"

기사등록 2026/08/16 1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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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주식으로 1억원 손실을 봤다고 밝힌 코미디언 미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주식으로 1억원 손실을 봤다고 밝힌 코미디언 미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주식으로 1억원 손실을 봤다고 밝힌 코미디언 미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주식 다 말아먹고 밥에 물 말아 먹는 40대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미자는 남편 김태현과 본가를 찾아 식구들과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자는 다른 가족들과 달리 물에 만 밥과 간장으로 식사했고, 남편 김태현은 미자에게 "요즘 많이 어렵냐?"라고 물었다.

미자는 "대장 내시경을 앞두고 있어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먹는다"며 "살면서 이런 일이 잘 없다. 아파도 라면 먹는 사람"이라고 해명했다.

아버지 장광은 심각한 얼굴을 하며 "그런 것 같지가 않다. 뭐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 주식 다 날아갔다며"라고 정곡을 찔렀다.

이에 미자는 손에 힘이 풀린 듯 숟가락을 놓쳤고 장광은 힘내라고 조심스럽게 응원했다.

장광은 "예전에 나한테 12만원 준 거 다시 보내주겠다. 한 주라도 더 보태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미자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식 투자로 약 1억원의 손실을 보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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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주식 1억 손실 후 물밥…父 장광 "주식 다 날아갔다며"

기사등록 2026/08/16 11:30: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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