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15일 안동 임청각을 찾은 청년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6/NISI20260816_0002213700_web.jpg?rnd=20260816083509)
[안동=뉴시스] 15일 안동 임청각을 찾은 청년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8.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4~15일 청년 30여명이 참여한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경북 역사로드'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북에 있는 독립운동 유적과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대학생과 청년 등 30여명은 1박 2일간 영양 남자현 역사공원,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 안동 임청각, 이육사문학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등을 찾았다.
백하 김대락, 일송 김동삼 등 다수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내앞마을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독립운동가 감사 롤링페이퍼', '퀴즈 골든벨', '청춘 토크' 등으로 탐방 과정의 느낌을 공유했다.
또 영양 서석지와 연당림, 안동 월영교와 예끼마을 등 지역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고, 산채비빔밥과 안동찜닭, 간고등어 정식 등 지역 미식도 즐겼다.
참가자들은 탐방 과정에서 만난 독립운동 유적과 관광지의 모습을 사진과 숏폼, 블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로 담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할 예정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광복절을 맞아 책이나 기록으로 접했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실제 현장에서 만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경북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가 관광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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