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시설 중·고등학생 20여명 참여
![[서울=뉴시스] 교보생명이 충남 천안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에서 진행한 ‘교보다솜이 꿈도깨비 어울림캠프’에 참여한 보호대상아동 20여 명이 이낙준 작가의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2484_web.jpg?rnd=20260814090900)
[서울=뉴시스] 교보생명이 충남 천안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에서 진행한 ‘교보다솜이 꿈도깨비 어울림캠프’에 참여한 보호대상아동 20여 명이 이낙준 작가의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교보생명이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는다.
교보생명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충남 천안 교보생명 연수원(계성원)에서 '꿈도깨비 어울림 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캠프는 서울시 내 양육시설에 거주하는 보호대상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보호대상아동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또래와 자립준비청년 등 참여자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교보생명 역사관을 비롯한 계성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팀별 퀴즈와 미션, 체육활동 등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함께 달성하며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배웠다. 비전보드를 만들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서로 나누고 응원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강연도 마련됐다.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를 주제로 여러 시행착오 속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을 이어온 이야기를 통해 완벽한 준비보다 꿈을 향해 한 걸음씩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교보생명은 2021년부터 초록우산과 함께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교보다솜이 꿈도깨비' 사업을 6년째 펼치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춰 ▲언어교육 ▲금융교육 ▲심리·정서 지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진로·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보호대상아동부터 자립준비청년까지 이어지는 관계망을 형성해, 아동들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꿈도깨비 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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