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냉감 속옷' 찾았다…에이블리, 홈·언더웨어 거래액 57%↑

기사등록 2026/08/14 09:19:1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냉감 브라 150%·시어서커 파자마 100%↑

[서울=뉴시스] 에이블리 홈·언더웨어 페스타. (사진=에이블리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이블리 홈·언더웨어 페스타. (사진=에이블리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냉감·쿨링 소재의 홈웨어와 언더웨어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지난 7월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홈·언더웨어 페스타에서 언더웨어 카테고리 거래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홈·언더웨어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7% 증가했다. 특히 ‘냉감’ 검색량은 62% 늘었으며 ‘냉감 브라’ 검색량은 150% 증가했다. ‘시어서커 파자마’와 ‘냉감 바지’ 검색량도 각각 100%, 62% 늘었다.

참여 브랜드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행사 참여 주요 브랜드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970% 증가했다. 베리시·엣프터·리무브 등 3개 브랜드는 에이블리 입점 이후 역대 최고 월 거래액을 기록했다. 7월 거래액은 베리시가 전년 동기 대비 3.8배, 리무브가 4배 커졌고, 엣프터는 58배 이상 증가했다.

신규 고객 유입 효과도 나타났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 중 약 13%는 최근 90일간 구매 이력이 없는 비활성 고객이었으며, 약 11%는 에이블리에서 해당 브랜드의 패션 상품을 처음 구매한 고객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가 66%로 가장 많았고 30대 19%, 40대 이상 9%, 10대 6% 순이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을 보다 편안하게 만들어줄 상품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과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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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냉감 속옷' 찾았다…에이블리, 홈·언더웨어 거래액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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