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차전지·반도체 소재 재자원화 전문기업 새빗켐은 상반기 매출액이 3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반도체 재자원화 사업(AM-X)의 수익 기반 확보, 탄산리튬 제품 플랫폼(LiM-X)의 사업화 성과, 원료 구매, 제품 판매를 내수 중심에서 글로벌로 전환 등이 동시에 작동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AM-X 사업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인산을 재자원화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 7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제조설비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인산일암모늄(MAP)의 하반기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LiM-X 사업도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 탄산리튬 제품 플랫폼인 LiM-X는 상반기 매출 7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9% 성장했다.
BM-X 매출은 158억원으로 전년 동기(19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기존 양극재 공장에서 발생하는 공정 스크랩(BP) 기반 공정에서 사용 후 배터리 기반 블랙매스(BM) 원료로 전환하며 원재료비를 대폭 줄였다.
새빗켐은 향후 세 사업을 중심으로 재자원화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원료 확보와 해외 판매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새빗켐 관계자는 "이번 실적 달성은 특정 분기의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손익 기반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국가 표준 실증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해외 상업화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반도체 재자원화 사업(AM-X)의 수익 기반 확보, 탄산리튬 제품 플랫폼(LiM-X)의 사업화 성과, 원료 구매, 제품 판매를 내수 중심에서 글로벌로 전환 등이 동시에 작동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AM-X 사업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인산을 재자원화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 7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제조설비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인산일암모늄(MAP)의 하반기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LiM-X 사업도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 탄산리튬 제품 플랫폼인 LiM-X는 상반기 매출 7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9% 성장했다.
BM-X 매출은 158억원으로 전년 동기(19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기존 양극재 공장에서 발생하는 공정 스크랩(BP) 기반 공정에서 사용 후 배터리 기반 블랙매스(BM) 원료로 전환하며 원재료비를 대폭 줄였다.
새빗켐은 향후 세 사업을 중심으로 재자원화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원료 확보와 해외 판매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새빗켐 관계자는 "이번 실적 달성은 특정 분기의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손익 기반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국가 표준 실증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해외 상업화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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