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낮 최고 34도 무더위…곳곳 최대 40㎜ 소나기

기사등록 2026/08/14 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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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14일 대구·경북은 무더위 속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대구와 경북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0도, 영주·김천 21도, 구미·안동 22도, 대구·경산 23도, 포항 25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8도, 포항·영덕 29도, 봉화 30도, 경주 31도, 안동 32도, 대구·구미·경산 34도 등으로 전망된다.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칠곡, 상주, 문경, 의성, 김천 북부, 안동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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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낮 최고 34도 무더위…곳곳 최대 40㎜ 소나기

기사등록 2026/08/14 07:09: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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