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2Q 매출 4791억원 '분기 최대'…영업익 391억원 전년比 26.8%↑

기사등록 2026/08/13 16: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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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매출 4791억원, 영업익 319억원

[서울=뉴시스] SK케미칼 전경 (사진=SK케미칼 제공) 2025.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K케미칼 전경 (사진=SK케미칼 제공) 2025.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SK케미칼이 그린케미칼과 제약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할 이후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SK케미칼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791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8%, 영업이익은 26.8% 각각 증가했다. 특히 매출은 지난 2017년 SK디스커버리 출범과 함께 사업회사로 분할된 이후 분기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그린케미칼 사업의 안정적인 수요가 외형과 수익성 확대를 이끌었다. 여기에 제약(파마) 사업에서도 주요 제품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면서 전 사업 영역이 고르게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SK케미칼은 하반기에도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그린케미칼 사업에서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

제약 사업에서는 신규 제품 파이프라인을 확충하는 동시에 치료 영역을 다각화해 성장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하반기 그린케미칼 사업에서는 고부가 품목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의약품 분야 신규 제품 파이프라인 확충과 치료 영역 다각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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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2Q 매출 4791억원 '분기 최대'…영업익 391억원 전년比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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