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구시 명장' 요리 최경호·제빵 김규철 씨 선정

기사등록 2026/08/13 16: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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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추경호 대구시장이 13일 오후 시청 산격청사에서 '2026년 대구시 명장'에 선정된 요리 직종 최경호 명장과 제과·제빵 직종 김규철 명장에게 명장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추경호 대구시장이 13일 오후 시청 산격청사에서 '2026년 대구시 명장'에 선정된 요리 직종 최경호 명장과 제과·제빵 직종 김규철 명장에게 명장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지역 사업현장에서 기술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해온 숙련기술인을 시상하는 ‘2026년 대구시 명장’에 요리 직종 최경호 명장과 제과·제빵 직종 김규철 명장을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2013년 제도 시행 이후 올해까지 총 57명의 명장이 배출됐다.

올해 명장 선정에는 8개 분야 9개 직종에서 17명이 신청했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 최종심사 등 공정하고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2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대구시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 명장패 및 배지가 수여되며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 전승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50만원씩 5년간 총 3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수십 년간 한길을 걸으며 최고의 기술을 일궈 온 명장들은 지역 산업과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숙련기술인이 존중받고 청년들이 기술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숙련기술인 지원과 기술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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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시 명장' 요리 최경호·제빵 김규철 씨 선정

기사등록 2026/08/13 16:51: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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