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제너셈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4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6.8%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3억원으로 25.4% 늘었다.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300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2%, 26.4%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실적 저조의 영향이 반기 누계에 일부 반영됐으며, 지속적인 신규 수주 증가에 따른 생산 활동 확대와 인력 확충 등으로 인건비를 비롯한 판매관리비가 크게 증가한 점도 반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한복우·한기현 제너셈 대표이사는 "2분기는 수주 물량의 순차 납품이 본격화되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졌다"며 "고대역폭메모리(HBM) 고단화와 첨단 패키징 확산이 지속될수록 회사 장비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하반기 수주잔고의 매출 반영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3억원으로 25.4% 늘었다.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300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2%, 26.4%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실적 저조의 영향이 반기 누계에 일부 반영됐으며, 지속적인 신규 수주 증가에 따른 생산 활동 확대와 인력 확충 등으로 인건비를 비롯한 판매관리비가 크게 증가한 점도 반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한복우·한기현 제너셈 대표이사는 "2분기는 수주 물량의 순차 납품이 본격화되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졌다"며 "고대역폭메모리(HBM) 고단화와 첨단 패키징 확산이 지속될수록 회사 장비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하반기 수주잔고의 매출 반영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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