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다음달부터 '전세피해·예방지원센터' 본격 운영

기사등록 2026/08/13 14: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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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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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다음달 1일부터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를 설치해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가 이어지면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을 중심으로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센터는 전세사기 피해 상담과 접수, 피해사실 확인,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전세계약 체결 요령 교육, 계약 전 등기부등본 등 권리관계 확인과 유의사항 안내 등 전세계약 단계부터 피해 위험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한다.

또 법무사·공인중개사·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해 ▲법률 상담 ▲경매·공매 절차 안내 ▲금융지원 ▲주거지원 제도 안내 등의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전세사기는 도민의 삶의 기반을 흔드는 심각한 민생 문제인 만큼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피해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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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다음달부터 '전세피해·예방지원센터' 본격 운영

기사등록 2026/08/13 14:18: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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