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공모 한도 확대 이후 30억원 전액 모집 성공 사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초박막유리(UTG) 전문기업 유티아이가 소액공모 한도 확대 이후 처음으로 30억원에 가까운 모집금액을 전액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유티아이는 지난 10~11일 진행한 유상증자 청약에서 총 29억9500만원의 모집금을 확보해 계획한 모집물량을 모두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모집주식수의 약 2배에 달하는 청약 수요가 몰리며 경쟁률 1.96대 1을 기록했다.
앞서 유티아이는 지난 10일 보통주 177만8907주를 주당 1684원에 일반공모하는 방식으로 소액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공모는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소액공모 한도를 기존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확대하면서 가능해졌다.
이번 유상증자의 납입일은 13일로, 납입이 완료되면 유티아이에 약 30억원의 자금이 유입된다. 조달자금은 폴더블 스마트폰용 UTG 양산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 달 4일이다.
유티아이는 정밀 유리 가공 전문기업으로, 카메라 윈도우용 유리 등을 생산해온 데 이어 폴더블 스마트기기용 UTG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고객사향 폴더블 스마트기기용 UTG의 품질 검증과 공정 안정화를 마치고 최종 양산 승인을 확보하면서 개발·검증 단계에 있던 UTG 사업이 본격적인 양산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티아이 관계자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폴더블 UTG 양산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생산 및 공급 대응력을 높여 실적 개선으로 연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유티아이는 지난 10~11일 진행한 유상증자 청약에서 총 29억9500만원의 모집금을 확보해 계획한 모집물량을 모두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모집주식수의 약 2배에 달하는 청약 수요가 몰리며 경쟁률 1.96대 1을 기록했다.
앞서 유티아이는 지난 10일 보통주 177만8907주를 주당 1684원에 일반공모하는 방식으로 소액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공모는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소액공모 한도를 기존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확대하면서 가능해졌다.
이번 유상증자의 납입일은 13일로, 납입이 완료되면 유티아이에 약 30억원의 자금이 유입된다. 조달자금은 폴더블 스마트폰용 UTG 양산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 달 4일이다.
유티아이는 정밀 유리 가공 전문기업으로, 카메라 윈도우용 유리 등을 생산해온 데 이어 폴더블 스마트기기용 UTG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고객사향 폴더블 스마트기기용 UTG의 품질 검증과 공정 안정화를 마치고 최종 양산 승인을 확보하면서 개발·검증 단계에 있던 UTG 사업이 본격적인 양산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티아이 관계자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폴더블 UTG 양산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생산 및 공급 대응력을 높여 실적 개선으로 연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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