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로 즐기는 양주의 밤"…회암사지 등 탐방

기사등록 2026/08/11 16: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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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가 관내 국가유산과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회암사지와 양주목 관아지를 연계한 이번 시티투어는 용산역을 출발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회암사지를 둘러본 뒤, 국가유산 야행이 열리는 양주목 관아지로 이동하는 코스이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일몰 이후에는 야행의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낮에는 회암사지의 고즈넉한 사적지를 산책하고, 밤에는 불빛으로 물든 양주목 관아지에서 야간 축제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이색 체험을 하게 된다.

시티투어는 오후 2시30분 용산역에서 출발해 회암사지와 회암사지 박물관을 관람한 뒤 양주목 관아지로 이동해 국가유산 야행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귀가할 때는 오후 8시부터 양주역을 출발해 도봉산역과 창동역에서 순차적으로 하차할 수 있다.

당일 일정으로 운영되는 시티투어 예약과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레일투어를 통해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국가유산의 깊이와 야간 문화의 낭만이 한데 어우러져, 하루 동안 양주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만나는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주시의 매력을 접할 수 있는 이번 시티투어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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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로 즐기는 양주의 밤"…회암사지 등 탐방

기사등록 2026/08/11 16:47: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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