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제213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25건 심사

기사등록 2026/08/10 14: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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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제21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제21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의회는 10일 제213회 임시회를 열고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첫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지며 교육·복지·청년 정책·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현안이 현장에서 제기됐다.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들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건의안·결의안 3건과 시장 제출 조례안·동의안 22건, 올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안 등이 다뤄진다. 시의회는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폭넓게 논의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의제를 집중 점검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목소리를 냈다. 김석규 의원은 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환경 확대를 위해 자기주도 학습센터 공모사업 참여와 공공 학습공간 조성을 제안했다. 최복춘 의원은 동면 금오마을에 경로당과 마을 복합시설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연화 의원은 청년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웅상권 청년센터 설치와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청년 거점공간 조성을 제안했다. 송은영 의원은 폭염을 도시 차원의 정책과제로 제시하며 도시숲 조성과 녹지축 확대 등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12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 심사 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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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제213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25건 심사

기사등록 2026/08/10 14:06: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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