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광화문스퀘어 광복절 기념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기사등록 2026/08/10 13:49:4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8월 11~17일 매일 매시 8분 상영

[서울=뉴시스] 광복절 영상 홍보 이미지. (사진=종로구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광복절 영상 홍보 이미지. (사진=종로구 제공)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화문스퀘어 광복절 기념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리아나호텔(K-Vision), KT WEST(KT Square), 동아일보(Luux), 세광빌딩(lume Media) 등 주요 거점 전광판을 GMP(광화문스퀘어 통합 미디어 플랫폼)로 활용한다.

'대한민국, 찬란하게 피어나다'를 주제로 제작한 이번 영상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매일 매시 '8분'에 상영된다. 8분은 광복절이 있는 8월을 상징한다.

영상에서는 독립을 염원하던 함성에서 출발해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가로지른 뒤 하나의 태극기로 모인다. 광복의 역사와 대한민국의 현재가 서로 맞닿아 있음을 드러낸다.

구는 한국 역사를 현대적인 미디어아트 예술로 재해석한 이번 프로젝트로 국내외 관광객이 광복의 의미를 더 쉽고 인상적으로 마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광화문스퀘어는 우리 역사·문화를 가장 현대적인 기술로 풀어낸 K-미디어아트의 심장부"라며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종로에서 시민과 함께 광복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그 가치를 물려주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종로구, 광화문스퀘어 광복절 기념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기사등록 2026/08/10 13:49:4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