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는 폭염에 5~6일 경기 전면 취소
K리그는 7~8일 경기 모두 오후 8시로 늦춰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의 대구 iM뱅크파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9106_web.jpg?rnd=20260729150327)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의 대구 iM뱅크파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김진엽 기자 = 프로야구가 극한 더위에도 불구해 경기를 진행해 관중이 쓰러지는 일이 발생해 이틀간 중단되는 가운데, 프로축구 K리그가 킥오프 시간을 늦추기로 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프로야구 경기를 이틀간 전면 중단하고, 오는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해 폭염 관련 종합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중단되는 건 5일, 6일 일정이다.
KBO리그뿐 아니라 퓨처스리그 경기도 전면 취소된다.
다만 폭염이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예보된 만큼, 7~9일 3연전까지 취소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야구와 함께 현재 시즌이 한창인 K리그에도 관심이 쏠린다.
마침 당장 7일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6개 일정이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프로야구 경기를 이틀간 전면 중단하고, 오는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해 폭염 관련 종합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중단되는 건 5일, 6일 일정이다.
KBO리그뿐 아니라 퓨처스리그 경기도 전면 취소된다.
다만 폭염이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예보된 만큼, 7~9일 3연전까지 취소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야구와 함께 현재 시즌이 한창인 K리그에도 관심이 쏠린다.
마침 당장 7일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6개 일정이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 쿨링 브레이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9483_web.jpg?rnd=20260729210051)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 쿨링 브레이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8일과 9일에는 잔여 K리그2 경기와 K리그1 22라운드가 예정돼 있다.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킥오프 시간을 늦추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연맹은 K리그1 22라운드 전 경기(5경기)와 K리그2 21라운드 전 경기(9경기)의 경기 시작 시간을 기존 오후 7시30분에서 오후 8시로 변경했다.
연맹은 “폭염 상황을 고려해 선수와 관중, 현장 관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경기 취소 가능성에는 "우리도 폭염에 대한 규정이 있기에, 그 규정에 따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맹에는 하절기 경기 시간 조정(야간 경기 개최), 경기 중 쿨링 프레이크 및 잔디 살수 실시 등 K리그엔 경기 폭염 관련 규정 및 운영 방식이 문서화돼 있다.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킥오프 시간을 늦추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연맹은 K리그1 22라운드 전 경기(5경기)와 K리그2 21라운드 전 경기(9경기)의 경기 시작 시간을 기존 오후 7시30분에서 오후 8시로 변경했다.
연맹은 “폭염 상황을 고려해 선수와 관중, 현장 관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경기 취소 가능성에는 "우리도 폭염에 대한 규정이 있기에, 그 규정에 따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맹에는 하절기 경기 시간 조정(야간 경기 개최), 경기 중 쿨링 프레이크 및 잔디 살수 실시 등 K리그엔 경기 폭염 관련 규정 및 운영 방식이 문서화돼 있다.
![[부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4일 오후 부천 원미구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출전하는 팀 K리그 오픈트레이닝에서 선수들이 훈련 중 물을 마시고 있다. 2026.08.04.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8310_web.jpg?rnd=20260804210002)
[부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4일 오후 부천 원미구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출전하는 팀 K리그 오픈트레이닝에서 선수들이 훈련 중 물을 마시고 있다. 2026.08.04. [email protected]
5월31일부터 9월28일까지 열리는 모든 경기에선 1~2회 폭염 관련 관람객 안전 캠페인 영상도 전광판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또 2025년부터는 K리그 대회요강 제16조(악천후의 경우 또는 경기장 시설 문제 발생 시 조치)의 경기 개최 중지 및 시간 연기 사유에 폭염을 추가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관계자는 "킥오프는 예정된 시간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두 팀의 경기가 열릴 때 밤 기온은 섭씨 32도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또 2025년부터는 K리그 대회요강 제16조(악천후의 경우 또는 경기장 시설 문제 발생 시 조치)의 경기 개최 중지 및 시간 연기 사유에 폭염을 추가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관계자는 "킥오프는 예정된 시간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두 팀의 경기가 열릴 때 밤 기온은 섭씨 32도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