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71세 손석희에 "가는 데 순서 없어" 말실수 후 급사과

기사등록 2026/09/19 12:50:0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지난 17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석희의 12시'에는 영화 '인턴'의 주연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17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석희의 12시'에는 영화 '인턴'의 주연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한소희가 유쾌한 말실수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석희의 12시'에는 영화 '인턴'의 주연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는 "영화 밖에서 최민식 배우가 한소희 배우를 통해 배운 것이 있느냐. 계급장 떼고 촬영하자고 하셨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최민식은 "부러운 게 있다. 젊음이다. 젊은 사람한테서 나올 수 있는 날것 그대로의 맑은 기운이 부럽다"고 답했다.

이어 손석희는 한소희를 향해 "제가 최민식 배우보다 나이가 좀 더 있다. 신기해하실 필요는 없다. 저희 둘의 입장에서 볼 때 부럽다"고 말했다. 손석희는 71세, 최민식은 65세, 한소희는 34세다.

이에 한소희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다 "가는데 순서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손석희가 헛웃음을 터뜨리자, 말실수임을 인지한 한소희는 손사래를 치며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손석희는 "그런 얘기는 하시면 안 된다"며 상황을 수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한소희, 71세 손석희에 "가는 데 순서 없어" 말실수 후 급사과

기사등록 2026/09/19 12:50:0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