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금빛시장' 문화관광형으로 변신…"먹고, 보고, 사고"

기사등록 2026/08/04 1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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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산군, 특화상품 개발 및 체험형 프로그램

[금산=뉴시스] 충남 금산군 금산금빛시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충남 금산군 금산금빛시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금산읍 금산금빛시장에 대해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총 사업비 7억6000만원을 들여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시장 고유의 강점을 연계해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살거리를 확충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군은 금산의 로컬 특산품을 활용한 식음료와 특화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시장 내 협동조합과 연계해 자체적으로 생산과 판매가 가능한 기반을 만들고 금산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만드는 구상이다.

관광객 유입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최근 주말 시장과 인근 골목·유휴 공간을 공포 테마로 재구성하는 '금빛산장'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야간 경관 조명이 어우러지는 귀신사냥, 고스트헌터 챌린지, 공포상자, 타로카드, 공포 포토존, 심야오락실 등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금산인삼축제 등 주변 축제와 연계한 '금빛 야영(별별 야시장)'을 운영해 야간 먹거리와 볼거리를 확충하고 온라인 홍보와 연계한 '보물찾기'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금산금빛시장이 다시 찾고 싶은 지역상권의 성장기반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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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금빛시장' 문화관광형으로 변신…"먹고, 보고, 사고"

기사등록 2026/08/04 10:26: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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