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청주기상지청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2/NISI20260802_0002202133_web.jpg?rnd=20260802115923)
[청주=뉴시스] 청주기상지청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2일 오전 11시를 기해 충북 괴산, 옥천, 영동, 충주, 제천, 진천, 음성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다.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기온은 제천 30.4도, 진천 30.8도, 괴산 30.9도, 음성 31도, 옥천 31.4도, 충주 31.7도, 영동 32.4도 등이다.
청주에는 폭염경보가, 증평·보은·단양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도내 전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유지 중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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