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日 아마존 매출 103% 증가…"재구매·신제품 흥행세 견인"

기사등록 2026/08/02 09:43:5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M 프로커버 쿠션' 리필 3배 이상↑

신제품 큐텐 파운데이션 1위

[서울=뉴시스] 에이블씨엔씨 미샤, 日서 신제품·재구매 동반성장 (사진=에이블씨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이블씨엔씨 미샤, 日서 신제품·재구매 동반성장 (사진=에이블씨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일본에서 기존 제품 재구매와 현지 맞춤형 신제품 흥행을 동시에 이끌며 베이스 메이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미샤의 지난달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은 지난해 같은 행사보다 103% 증가했다. 올해 봄 진행된 아마존 스프링세일과 비교하면 205% 늘었다.

실적은 쿠션과 BB크림 등 주력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 견인했다. 'M 프로커버 쿠션' 리필 제품 매출은 전년 프라임데이보다 226% 증가했다. 리필은 기존 본품을 사용한 소비자의 재구매 비중이 높은 품목으로 신규 고객 유입과 함께 반복 구매 수요도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M 퍼펙트 커버 BB크림 PRO'는 일본 아마존 BB크림 부문 3위에 올랐다.

지난달 15일 일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공동 기획해 큐텐에서 먼저 선보인 'M 프로 블랙 메쉬 쿠션'은 출시 직후 파운데이션 부문 1위와 베이스 메이크업 2위, 뷰티 전체 3위를 기록했다.

올해 일본 진출 20주년을 맞은 미샤는 웰시아를 비롯한 드럭스토어와 버라이어티숍 등 약 2만개 오프라인 판매망을 운영하고 있다.

아마존과 큐텐에서 확보한 판매 데이터와 소비자 반응을 상품 기획과 마케팅에 반영하고, 온라인에서 검증된 제품을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11월에는 일본 소비자의 피부 톤과 기미·색소침착·다크서클 고민을 반영해 현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공동 개발한 컨실러 팔레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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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日 아마존 매출 103% 증가…"재구매·신제품 흥행세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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