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절차 문제' 이강인, 국내서 훈련
AT 마드리드 5일 방한…9일 맨시티와 친선전
![[서울=뉴시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유에 1-2 역전패. (사진=AT마드리드 소셜미디어 캡처) 2026.08.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2/NISI20260802_0002202113_web.jpg?rnd=20260802111609)
[서울=뉴시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유에 1-2 역전패. (사진=AT마드리드 소셜미디어 캡처) 2026.08.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이강인 합류를 기다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잉글랜드)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역전패했다.
아틀레티코는 1일(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맨유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2로 졌다.
지난달 29일 헤타페(스페인)와의 프리시즌 첫 연습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던 아틀레티코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최근 이적료 4000만 유로에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을 떠나 아틀레티코에 입단한 이강인은 아직 팀에 합류하지 못해 이날 결장했다.
이강인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았지만, 바쁜 일정으로 예술·체육요원 편입 등 병역 특례 절차를 이행하지 못해 아틀레티코 합류가 지연되고 있다.
병무청의 행정 절차 승인이 미뤄진 이강인은 국내에 머물며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가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5일 방한할 때 합류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비공식 데뷔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강인이 없는 가운데 아틀레티코는 이날 경기 시작 5분 만에 아르노 오르티스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7분 호르헤 카스티요의 반칙으로 셰이 레이시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맨유는 키커로 나선 브라이언 음뵈모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29분 수비 진영에서 실수로 음뵈모에 한 골을 더 내주며 역전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틀레티코는 1일(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맨유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2로 졌다.
지난달 29일 헤타페(스페인)와의 프리시즌 첫 연습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던 아틀레티코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최근 이적료 4000만 유로에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을 떠나 아틀레티코에 입단한 이강인은 아직 팀에 합류하지 못해 이날 결장했다.
이강인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았지만, 바쁜 일정으로 예술·체육요원 편입 등 병역 특례 절차를 이행하지 못해 아틀레티코 합류가 지연되고 있다.
병무청의 행정 절차 승인이 미뤄진 이강인은 국내에 머물며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가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5일 방한할 때 합류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비공식 데뷔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강인이 없는 가운데 아틀레티코는 이날 경기 시작 5분 만에 아르노 오르티스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7분 호르헤 카스티요의 반칙으로 셰이 레이시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맨유는 키커로 나선 브라이언 음뵈모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29분 수비 진영에서 실수로 음뵈모에 한 골을 더 내주며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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