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에 묵묵부답' 김호영, 문근영엔 "축하해"

기사등록 2026/07/30 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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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호영(사진=SNS 캡처)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호영(사진=SNS 캡처)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배우 문근영의 결혼을 축하했다.

문근영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호영은 "축하해 근영아"라고 남겼다.

문근영은 오랜 기간 교제해 온 배우 정평과 최근 가족들만 참석한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평은 2007년 데뷔한 연극·뮤지컬 배우다. 문근영이 이끌었던 창작집단 바치에서 함께 활동했다.

한편 뮤지컬배우 옥주현은 이른바 '옥장판 논란'과 관련해 4년 만에 김호영에게 공개 해명을 재차 요구한 상태다.

'옥장판 논란'은 지난 2022년 6월 김호영이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촉발됐다.

당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주연에 같은 소속사인 옥주현·이지혜가 더블 캐스팅 됐고, 지난 시즌에 참여했던 김소현이 배제된 것과 맞물리면서 해당 글이 옥주현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김호영은 해당 게시물이 옥주현을 저격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장판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글을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양측은 법적 분쟁을 마무리하고, 옥주현은 고소를 취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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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에 묵묵부답' 김호영, 문근영엔 "축하해"

기사등록 2026/07/30 11:01: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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