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38도·대구37도…대구·경북 찜통더위 이어진다

기사등록 2026/07/29 04:01:00

최종수정 2026/07/29 05: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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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를 하루 앞둔 22일 경북 청도군 운문사 인근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22. lmy@newsis.com
[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를 하루 앞둔 22일 경북 청도군 운문사 인근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22.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29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평년 20~24도), 낮 최고기온은 34~38도(평년 29~33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5도, 포항 2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구미 34도, 김천 35도, 대구 37도, 고령 38도로 예상된다.

대구와 경북(영양산지, 봉화산지 제외)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경북(영양산지, 봉화산지), 울릉도·독도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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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38도·대구37도…대구·경북 찜통더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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