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7.25.](https://img1.newsis.com/2026/07/25/NISI20260725_0001453863_web.jpg?rnd=20260725051657)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7.25.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며, 이란과의 대화가 여전히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란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 결정 기준을 묻는 취재진에 "지금은 말해줄 수 없다"며 "우리는 그들과 대화하고 있어 전환점이 오지 않을 수도, 올 수도 있다"고 답했다.
그는 "우리는 준비가 돼 있다.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면서도 "다만 그들과 대화 중이기 때문에 전환점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란이 협상 테이블에 나올 시점을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어쩌면 그들은 항복하거나, 포기하거나, 동굴에 숨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땅속 아주 깊은 곳에 동굴을 갖고 있어 숨을 수 있다. 상당히 큰 타격을 받았지만 숨을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는 이란의 1차 지도부를 제거했고, 2차 지도부도 제거했으며, 3차 지도부 일부도 제거했다"며 "나머지와는 협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 우리는 그들과 진지하게 대화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전에도 대화해봤지만 그들은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액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결정이 임박했으며, 이스라엘은 요청하면 2분 내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대규모 공격을 고려하고 있다.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공격으로 곧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며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면서도 현재로서는 합의에 이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그들은 아직 충분한 고통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란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 결정 기준을 묻는 취재진에 "지금은 말해줄 수 없다"며 "우리는 그들과 대화하고 있어 전환점이 오지 않을 수도, 올 수도 있다"고 답했다.
그는 "우리는 준비가 돼 있다.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면서도 "다만 그들과 대화 중이기 때문에 전환점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란이 협상 테이블에 나올 시점을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어쩌면 그들은 항복하거나, 포기하거나, 동굴에 숨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땅속 아주 깊은 곳에 동굴을 갖고 있어 숨을 수 있다. 상당히 큰 타격을 받았지만 숨을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는 이란의 1차 지도부를 제거했고, 2차 지도부도 제거했으며, 3차 지도부 일부도 제거했다"며 "나머지와는 협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 우리는 그들과 진지하게 대화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전에도 대화해봤지만 그들은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액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결정이 임박했으며, 이스라엘은 요청하면 2분 내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대규모 공격을 고려하고 있다.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공격으로 곧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며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면서도 현재로서는 합의에 이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그들은 아직 충분한 고통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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