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 송파, 잠실, 오금센터
![[서울=뉴시스] 2025년 마천 물총축제. (사진=송파구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794_web.jpg?rnd=20260724103421)
[서울=뉴시스] 2025년 마천 물총축제. (사진=송파구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관내 청소년센터 4곳에서 특별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마천청소년센터는 다음 달 1일 널문공원에서 '청소년 물총축제'를 연다. 살수차로 물을 받아 채운 풀장에서 물총 놀이를 즐긴다. 공예와 음료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
송파청소년센터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양주시로 '소나기(소통·나눔·기쁨) 캠프'를 떠난다. 초등 4~6학년 80명이 숲에서 뛰놀며 또래와 어울릴 수 있는 기회다. 실내 컬링, 물총 놀이, 레크리에이션, 조별 과제 등 공동체 활동이 사흘간 이어진다.
잠실청소년센터는 다음 달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KTX를 타고 충북 단양군으로 'RE_RAIL 캠프'를 떠난다. 계곡 물놀이와 고수 동굴 탐방, 아쿠아리움 견학이 마련된다.
오금청소년센터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썸머패스' 특강을 선보인다. 스마트폰 앱과 애니메이션을 직접 만들고 3D 프린터를 다루는 체험형 수업과 K팝 댄스·요가·연극 교실 같은 신체 활동도 준비된다. 폐휴대폰, 선풍기, 스피커 등 일상에서 쓰는 전자 기기를 직접 분해하며 자원 순환을 배우는 '해체 워크숍'도 진행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해 재능으로 키워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송파에서 마음껏 즐기고 배우며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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