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원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539_web.jpg?rnd=20260724080217)
[서울=뉴시스] 전원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전원주(87)가 재혼 당시 모친의 혹독한 반대로 맨몸으로 쫓겨났던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동료 배우 선우용여와 식사를 나누던 중 모친에게 물려받은 명품 시계와 장신구를 공개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첫 번째 남편과 사별 후 진행한 재혼에 대해 전원주는 "엄마가 반대하는 결혼을 했다고 맨몸으로 내쫓아 남의 집 문간방을 전전했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첫 시집 때는 어머니가 사위의 박사 학위 과정까지 지원했지만, 두 번째 남편은 마음에 안 들어 아무것도 안 해주셨다"고 설명을 보탰다.
개성상인 출신으로 단단한 기개와 재력을 지녔던 모친은 훗날 딸을 향한 미안함과 애정을 마지막으로 전했다.
전원주는 "돌아가시기 전 집과 상가를 사주셨다"며, 겉으로는 냉정했으나 끝내 딸의 삶을 품어 안았던 어머니의 기나긴 사랑과 세월의 앙금을 아울러 되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동료 배우 선우용여와 식사를 나누던 중 모친에게 물려받은 명품 시계와 장신구를 공개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첫 번째 남편과 사별 후 진행한 재혼에 대해 전원주는 "엄마가 반대하는 결혼을 했다고 맨몸으로 내쫓아 남의 집 문간방을 전전했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첫 시집 때는 어머니가 사위의 박사 학위 과정까지 지원했지만, 두 번째 남편은 마음에 안 들어 아무것도 안 해주셨다"고 설명을 보탰다.
개성상인 출신으로 단단한 기개와 재력을 지녔던 모친은 훗날 딸을 향한 미안함과 애정을 마지막으로 전했다.
전원주는 "돌아가시기 전 집과 상가를 사주셨다"며, 겉으로는 냉정했으나 끝내 딸의 삶을 품어 안았던 어머니의 기나긴 사랑과 세월의 앙금을 아울러 되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