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름 성수기 맞아 해수욕장 불법촬영 단속 강화

기사등록 2026/07/24 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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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에 놓인 21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2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에 놓인 21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2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도내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22일 삼양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지난 10일 협재·금능해수욕장, 24일 이호테우해수욕장까지 도내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추진했다.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 취약시설을 점검한 데 이어 '불법촬영 없는 안전 제주' 퍼포먼스와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는 앞으로도 도내 주요 관광지와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제주를 찾을 수 있도록 불법촬영 예방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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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름 성수기 맞아 해수욕장 불법촬영 단속 강화

기사등록 2026/07/24 10:09: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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