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대안 없이 문제제기 안 해…곧 정리해 말하겠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4대 개혁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7.22.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21372933_web.jpg?rnd=2026072209575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4대 개혁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7.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 가능성을 경고한 김민석 전 총리가 "예비후보가 압축되면 전당대회 초반의 여러 현안에 대해 한 번 정리해 말씀드릴 기회를 갖겠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23일 강원도청 기자단 합동 인터뷰에서 '신천지 당내 개입설에 관해 특별한 근거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저는 당에 있을 때나 정부에 있을 때나 비교적 안정되게 전체 상황을 바라보면서 대안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온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어떤 문제를 전혀 일정한 판단 없이 또는 대안적 방향 없이 문제 제기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그 문제에 대해서 전체적인 문제를 당의 입장에서, 또는 당원들의 입장에서, 또 한국 정치의 바람직한 방향의 입장에서 어떻게 풀어가느 게 좋은가 하는 것을 생각하고 전제하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것들을 곧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신천지 개입설에 관해 구체적 근거를 대라며 압박 중이다. 정 전 대표는 전날 유튜브 채널 '2분뉴스'에서 "(이런) 의혹 제기는 당을 위험천만한 지경에 빠뜨리는 것"이라며 "정확하게 해당행위"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전 총리는 23일 강원도청 기자단 합동 인터뷰에서 '신천지 당내 개입설에 관해 특별한 근거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저는 당에 있을 때나 정부에 있을 때나 비교적 안정되게 전체 상황을 바라보면서 대안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온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어떤 문제를 전혀 일정한 판단 없이 또는 대안적 방향 없이 문제 제기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그 문제에 대해서 전체적인 문제를 당의 입장에서, 또는 당원들의 입장에서, 또 한국 정치의 바람직한 방향의 입장에서 어떻게 풀어가느 게 좋은가 하는 것을 생각하고 전제하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것들을 곧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신천지 개입설에 관해 구체적 근거를 대라며 압박 중이다. 정 전 대표는 전날 유튜브 채널 '2분뉴스'에서 "(이런) 의혹 제기는 당을 위험천만한 지경에 빠뜨리는 것"이라며 "정확하게 해당행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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