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문기관 특화 교육과정 개발
고교학점제 연계 학생 주도형 교육 추진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공단은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7일까지 공단 본사에서 공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고교학점제 연계 '여름방학 학교 밖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한국에너지공단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792_web.jpg?rnd=20260723111512)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공단은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7일까지 공단 본사에서 공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고교학점제 연계 '여름방학 학교 밖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한국에너지공단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은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7일까지 공단 본사에서 공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고교학점제 연계 '여름방학 학교 밖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은 에너지 전문기관으로서 기관 고유의 전문성을 살린 에너지 특화 교육과정을 자체 개발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 일반계 고등학생 총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방안 탐구를 위한 '일상을 바꾸는 에너지 전환'▲실제 에너지 정책과 산업모델을 직접 설계해보는 '2050을 설계하는 에너지 환경 정책 챌린지'로 구성했다.
최재관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 정책과 산업 모델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세대 학생들이 에너지·환경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이러한 프로그램이 울산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에너지공단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8098_web.jpg?rnd=20250225152046)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에너지공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