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활용…스마트 문서 혁신

기사등록 2026/07/23 09:25:2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한컴어시스턴트 결합…협업에 적용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전경. (사진=한수원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전경. (사진=한수원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자체 구축한 사내 자료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인 '하이누리(Hy-NuRI)'에 한컴의 AI 지능형 문서 작성 도구인 '한컴어시스턴트'를 결합해 현업에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수원의 하이누리는 건설, 발전 운영, 원전 안전 등 사내의 방대한 문서 데이터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로 학습한 지식 기반 AI 플랫폼이다.

여기에 결합한 한컴어시스턴트는 하이누리의 AI 엔진 및 사내 폐쇄망 보안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임직원들이 일상적인 문서 작업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편의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으로는 한컴어시스턴트를 통해 자연어 명령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찾아내고, 보고서 초안 생성, 문맥 교정, 요약 등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박성호 한수원 AI혁신처장은 "세계 최초로 원전 특화형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인 하이누리를 가동한 데 이어, 이번 한컴어시스턴트 도입을 통해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AI 업무 환경으로 한 단계 더 도약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AX)을 적극적으로 선도해 원전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편의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한수원,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활용…스마트 문서 혁신

기사등록 2026/07/23 09:25:2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