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명 죽었던 서아프리카 발생 때는 1천명-8개월
![[AP/뉴시스] 콩고민주공화국 부니아 소재 에볼라 치료센터](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1445630_web.jpg?rnd=20260720225937)
[AP/뉴시스] 콩고민주공화국 부니아 소재 에볼라 치료센터
[부니아(콩고)=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감염 사망자가 최소한 999명에 이르른 것으로 22일 아침 나온 공식 집계에서 나타났다.
콩고 보건부는 이날 발표에서 19일(일) 시점으로 2473건이 기록되고 이 같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5월 15일에 발생이 선언된 이번 콩고 에볼라 창궐은 특히 발생 원인인 분디부기요 바이러스가 공인된 백신이나 치료법이 없다는 점에서 이전 발생들과 다르다.
또 기록상 어느 발병 때보다 단기간 내에 많은 사람들을 사망시키고 있다. 2만 8000여 건 확진에 1만 1000명 넘게 사망했던 2013~2016년 서아프리카 발생 및 창궐 때보다 빠른 속도인 것이다.
그때는 사망자가 1000명에 달하는 데에 8개월이 걸렸다.
에볼라는 드문 질병이지만 전염성이 매우 강해 토사물, 혈액 및 정액 등 체액을 통해서 걸릴 수 있다. 걸리면 심각하며 종종 치명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콩고 보건부는 이날 발표에서 19일(일) 시점으로 2473건이 기록되고 이 같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5월 15일에 발생이 선언된 이번 콩고 에볼라 창궐은 특히 발생 원인인 분디부기요 바이러스가 공인된 백신이나 치료법이 없다는 점에서 이전 발생들과 다르다.
또 기록상 어느 발병 때보다 단기간 내에 많은 사람들을 사망시키고 있다. 2만 8000여 건 확진에 1만 1000명 넘게 사망했던 2013~2016년 서아프리카 발생 및 창궐 때보다 빠른 속도인 것이다.
그때는 사망자가 1000명에 달하는 데에 8개월이 걸렸다.
에볼라는 드문 질병이지만 전염성이 매우 강해 토사물, 혈액 및 정액 등 체액을 통해서 걸릴 수 있다. 걸리면 심각하며 종종 치명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