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어르신 가구 찾아 안부 확인
쌀·과일·폭염·장마 대비 안전꾸러미 전달
"국민 응답이 국가정책의 든든한 뿌리"
![[세종=뉴시스] 국가데이터처는 22일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서울 광진구 자양4동 일대의 어르신 응답 가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958_web.jpg?rnd=20260722154052)
[세종=뉴시스] 국가데이터처는 22일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서울 광진구 자양4동 일대의 어르신 응답 가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통계조사 응답 가구를 찾아 안부를 살피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국가데이터처는 22일 안 처장이 서울 광진구 자양4동 일대의 어르신 응답 가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 고용통계의 기초가 되는 경제활동인구조사에 장기간 협조한 응답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조사 과정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안 처장은 응답자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쌀과 과일, 폭염·장마 대비 안전꾸러미 등을 전달했다.
경제활동인구조사는 국내 고용과 실업 현황을 파악하는 국가승인통계로 고용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국가데이터처는 조사 환경을 개선하고 응답자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 소통과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 처장은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매월 빠짐없이 조사에 응해 주시는 국민 덕분에 대한민국 고용의 현실을 정확히 담아내는 통계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응답이 국가 정책의 든든한 뿌리가 되는 만큼 응답자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살피는 것 역시 국가데이터처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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