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합의하면 공개에 협조"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위철환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22.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21373357_web.jpg?rnd=20260722121738)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위철환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신재현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검증 부분에 선관위 서버도 포함된다면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동완 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위원장의 '여야가 합의하면 선관위 서버를 열어볼 용의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다른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공개)할 수 있다"고 답했다.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도 ''국조특위가 요구하면 다 오픈할 생각을 갖고 있는가'라는 윤 위원장의 질문에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협조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 위원장은 "과거 대통령 투표에 대한 기록이 다 있는가"라고 질문했고, 강 직무대리는 "현재 임기 중인 것만 관리되고 있다. 국조특위 검증부분에 들어간다면 (열어볼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이날 청문회에서 여야는 초반부터 재검표를 두고 기싸움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을 상대로 왜 재검표를 피하는 것이냐고 추궁했고, 국민의힘은 특검 결정을 봐야 한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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