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위기경보 경계→주의 하향…중대본, 나흘만에 1단계로

기사등록 2026/07/22 11:34:41

최종수정 2026/07/22 11: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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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난 17일 중대본 1단계 가동 후 18일 2단계 격상

[안동=뉴시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에서 군 장병들이 복구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에서 군 장병들이 복구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22일 오전 11시부로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근무는 2단계에서 1단계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대구·경기·충남·경북 지역의 호우특보 발효에 지난 17일 오후 9시부터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 바 있다.

이어 이튿날인 18일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전 4시30분를 기해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하고, 중대본은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한편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기준 주택·도로 침수, 토사·낙석 유출 등 피해 신고는 모두 1146건으로 집계됐다.

주택·도로 침수는 270건, 토사·낙석 유출은 842건 신고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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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위기경보 경계→주의 하향…중대본, 나흘만에 1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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