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해시키 그룹과 3자 업무협약
송금·결제·정산 실사용 모델 공동 검토
![[서울=뉴시스]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아시아 디지털자산 그룹 해시키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금융 인프라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사진=비피엠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144_web.jpg?rnd=20260721092149)
[서울=뉴시스]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아시아 디지털자산 그룹 해시키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금융 인프라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사진=비피엠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아시아 디지털자산 그룹 해시키 그룹과 손잡고 한국과 홍콩을 잇는 스테이블코인 금융 인프라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21일 비피엠지에 따르면 3사는 최근 스테이블코인 기반 서비스·기술 및 사업 모델 공동 발굴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경을 넘나드는 디지털자산 금융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송금·결제·정산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이뱅크는 국내 금융 환경에서 서비스 적용 가능성, 고객 편의성, 자금 흐름, 리스크 관리 및 보안·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점검한다.
해시키 그룹은 글로벌 시장 인사이트와 규제 대응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경 간 디지털자산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해외 금융기관과의 생태계 연계를 지원한다.
비피엠지는 미국 자회사 아라코어를 중심으로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을 위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며 개념검증(PoC) 및 서비스 연계 구조 설계를 총괄한다.
3사는 각국 금융 규제와 보안 기준을 준수하는 범위 안에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