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할랄 인증 체계, 상호인증 방법 등 안내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8_web.jpg?rnd=20251118152702)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1일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로 수출하는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할랄 인증 지원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할랄 인증 체계, 상호인증 방법 등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이 실무적으로 어렵게 느끼고 있는 할랄 인증 제도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2026년 10월부터 식품·화장품 등 수입 물품에 대한 할랄 인증 의무화가 전격 시행됨에 따라 K-소비재 수출기업에 할랄 인증이 선택이 아닌 필수 절차가 된 상황이다.
이번 설명회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현지의 코트라 자유무역협정(FTA) 해외활용지원센터가 참여해 양국의 할랄 인증 체계와 활용방안을 설명하고, 정부의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한 인증비용 지원 방안 등을 안내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중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리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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