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주월드컵경기장 전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225_web.jpg?rnd=20260609110405)
[서울=뉴시스] 전주월드컵경기장 전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지방환경청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와 함께 그린 스포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기장 내 일회용품 사용 저감,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등 친환경 생활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우선 21일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가 열린다.
매표소 인근에 마련된 홍보 부스를 통해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행사 ▲분리배출 방법 안내 ▲비점오염 저감 방안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습관과 환경청 정책 등을 홍보한다.
다음 홈 경기인 8월1일 FC서울과의 경기에서는 관람객 이동 편의 증진 및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장려를 위해 무공해 수소 차량 셔틀버스 10대가 익산역과 전주역 구간에 배치된다.
이 외에도 경기 전, 하프타임 등 예비 시간을 활용해 전광판을 통한 친환경 생활 실천 홍보 영상 송출과 관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환경청 관계자는 "프로축구의 열기를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이라는 의미있는 행동으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합동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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