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혁명수비대 계열 매체 잇따라 보도
![[케슘=AP/뉴시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남부 페르시아만의 키시섬과 케슘섬에서 잇따라 폭발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4월 케슘섬 항구 시설물과 소형 선박들이 파괴된 모습. 2026.07.15](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1182868_web.jpg?rnd=20260416082932)
[케슘=AP/뉴시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남부 페르시아만의 키시섬과 케슘섬에서 잇따라 폭발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4월 케슘섬 항구 시설물과 소형 선박들이 파괴된 모습. 2026.07.15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남부 페르시아만의 키시섬과 케슘섬에서 잇따라 폭발이 발생했다.
14일(현지 시간)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계열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미국 발사체가 키시섬의 수도·전력 시설 인근에서 폭발했다.
타스님통신은 폭발로 인한 시설 피해 규모와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혁명수비대 계열 파르스통신도 이날 남부 케슘섬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파르스통신은 폭발 원인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관계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키시섬과 케슘섬은 모두 페르시아만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로, 호르무즈 해협과 인접해 군사·에너지 측면에서 중요한 지역으로 꼽힌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잇단 폭발이 발생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4일(현지 시간)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계열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미국 발사체가 키시섬의 수도·전력 시설 인근에서 폭발했다.
타스님통신은 폭발로 인한 시설 피해 규모와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혁명수비대 계열 파르스통신도 이날 남부 케슘섬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파르스통신은 폭발 원인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관계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키시섬과 케슘섬은 모두 페르시아만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로, 호르무즈 해협과 인접해 군사·에너지 측면에서 중요한 지역으로 꼽힌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잇단 폭발이 발생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