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CECO…경남 제조 M.AX 혁신 위해

오는 21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공장이 원하는 피지컬 AI - 다크팩토리 가속화 전략' 포럼 포스터. (자료=국립창원대 제공) 2026.07.14.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창신대학교·창원문성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공동으로 경남 제조 M.AX 혁신을 위한 '공장이 원하는 피지컬 AI : 다크팩토리 가속화 전략' 주제 포럼을 오는 21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M·AX 클러스터 1호 산단 조성 대상인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다크팩토리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2월 교내 스마트팩토리에서 경상남도, 산업통상부와 'M·AX 얼라이언스 산단 AX(AI 전환) 분과'를 출범시켰다.
이 분과는 기계·방산·항공 등 제조업 AX 전환을 위해 제조 선도기업과 대학, 기술 공급기업이 손을 잡고 제조데이터 기반 AI 활용, 공정 자동화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포럼에서 창원 MINI(M.AX In-novation Network in Industrial complexes) 얼라이언스 위원장인 심성현 국립창원대 인공지능융합공학과 교수는 '국가가 생각하는 M.AX, 지역이 생각하는 M.AX, 그리고 공장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첫 번째 세션에서는 피지컬 AI 솔루션 전문기업인 카본식스의 핵심 기술진이 연사로 나서 제조 로봇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카본식스 문태연 대표와 서형주 CTO가 M.AX(Manufacturing AX), P.AX(Physical AX) 분야 로봇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조훈민 CPO가 M.AX를 위한 AI 기반 로봇 지능화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
카본식스는 제조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로봇 AI와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제조업의 AI전환(AX)를 선도하고 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창원국가산단 입주기업인 태림산업 오경진 대표가 '다크팩토리 전환을 위한 AX적용 사례', 현대위아 하용확 책임연구원이 '피지컬AI와 AX팩토리 : 제조기업의 생산성 한계를 깨다', 현대정밀 오정석 대표가 'DX를 넘어 AX로 : AX 적용 사례와 효과'를 주제로 각각 기업 실증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앵커사업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앵커) 구축을 목표로, 올해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5년간 진행된다.
지역의 참여 대학이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해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에서 정주까지 연결하는 지역주도형 인재양성 정책 사업이다.
조영태 국립창원대 앵커사업단장은 "경남 제조업의 AX 패러다임 대전환 필요성과 AI를 넘어 제조 현장에서 동작하는 피지컬 AI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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