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역 인도로 승용차 돌진, 30대 사망…"급발진" 주장(종합)

기사등록 2026/07/14 18: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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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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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양효원 기자 = 14일 오전 6시51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인근에서 승용차가 버스를 들이받은 뒤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출근 중이던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또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여성과 동승자인 10대 여성이 다쳤다.

사고는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버스정류장 앞에 정차 중이던 버스를 들이받은 뒤 인도로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사고 이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경찰에 "급발진 사고"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사) 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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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역 인도로 승용차 돌진, 30대 사망…"급발진" 주장(종합)

기사등록 2026/07/14 18:51: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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